y1503032的部落格

這是Brown Eyed Girls - Cleansing Cream 抒情曲
回歸後第二首歌 相關好聽 ~

歌詞: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 ，好痛 心裡受的傷有 太多 太多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 honey, baby 要怎麼辦才好
온종일 미친 듯이 놀고 와선 짙은 화장을 지우죠

整日瘋似的玩耍和濃厚的眼線都擦掉吧
이런다고 다 잊혀질까요

這些 全都被忘記了嗎
참 못나게도 반쯤 지워져 버린 두 볼에

真的很丟人 擦去半邊的雙頰
반쯤 지워져 버린 내 입술 위에 흘린 눈물이 클렌징크림에 녹아요

擦去了半邊的我的嘴唇上 留下的黑色眼淚 在cleansing cream中蔓延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이 까만 밤이 새도록

真的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呢 姐姐 在這昏暗的深夜
그 녀석 하나 지워내지 못하고

還是無法忘掉那個傢伙

왜요, 왜요, 왜죠 언니 내 검게 번진 눈물로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呢 姐姐 我蔓延的黑色眼淚中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若無法忘記 固執的話 現在全部 bye bye
나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要怎麼辦呢 姐姐 現在想要開始入寐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但我的心卻總被那傢伙帶走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怎麼辦 姐姐 我現在好似不能堅持下去了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부탁해 언니

拜託了 就和我喝一杯吧 拜託了 姐姐

Have you ever been in love?
Have you ever really loved?
사랑, 남들은 너무 쉬워

愛情，對於別人來說太簡單
하지만 내겐 지워지지 않는 문신 같아, 또 잔을 비워

但對我來說 卻像如此不易被抹去得紋身，或是空出的杯子

오늘은 나와 정말 사귀자던 멋진 남자도 있었죠 근데 자꾸 그 녀석이 보여

今天也會有要和我交往的帥氣男子吧，但眼前卻總是出現那個傢伙
못나게도 그 자릴 뛰쳐 나왔죠 정말 못나게도 어쩔 수 없었죠

沒出息的樣子又跑了出來，真的很傻卻沒有辦法
예쁜 화장이 무슨 소용 있나요

漂亮的妝容又有什麼用
정말 왜요, 왜요, 왜죠 언니

真的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呢 姐姐
(그런 녀석 따위 하나를 여태 잊지 못했고 무심한 기억 저편에 모두 지워

一個像那種傢伙的人 都無法忘記 那無心的回憶全部擦去
그 아이는 이미 나를 잊은 것 같다고)

那傢伙大概早已把我忘記
왜요, 왜요, 왜죠 언니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呢 姐姐

내 검게 번진 눈물로 못내 잊었다며 우겨대는 말 이젠 bye, bye

我蔓延的黑色眼淚中 若都無法表示的固執的話 現在 bye bye
왜요, 왜요, 왜요

為什麼 為什麼 為什麼

어떡하죠, 언니 이젠 잠들고 싶은데

我要怎麼辦呢 姐姐 現在想要開始入寐
내 맘은 자꾸 그 녀석한테 달려가네요

但我的心卻總被那傢伙帶走
어쩌죠, 언니 나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怎麼辦 姐姐 我現在好似不能堅持下去了

부탁해, 딱 한잔만 나와 마셔줄래요

拜託了 就和我喝一杯吧 拜託了 姐姐
부탁해 언니 나하고 파티를 해요

拜託了 姐姐 和我一起party去吧

아직 난 내 화장을 지우긴 싫어 부탁해, 언니

現在的我還不想卸妝 拜託了 姐姐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 好痛 心理受的傷 好多 好多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honey,baby 要怎麼辦才好
아파, 아파 다쳐버린 맘이 많이, 많이

好痛 好痛 心理受的傷 好多 好多
oh my honey, honey, baby 어떻게 해야 하죠

Oh my honey,honey,baby 要怎麼辦才好

歌詞轉百度褐眼女孩吧 影片轉至boicesonekpop youtube